yumina kim
김유미나
Hi! I’m a designer who loves crafting spaces that inspire, connect, and tell a story. To me, design is not just about creating something that is aesthetically pleasing—it’s about how people experience and interact with a space. Whether it’s a cozy weathered corner, a vibrant social hub, or a sleek modern interior, I love exploring how design can shape emotions and memories.
The process of brainstorming new ideas, experimenting with concepts, and problem-solving through design is always a rewarding learning experience. I believe every space should have a clear concept and story, making it not only functional, but also meaningful and engaging.
I’m proficient in AutoCAD, Rhino3D, SketchUp, Revit, Adobe Illustrator, and Photoshop, and I enjoy working across both 2D and 3D design. I am also an adaptable and quick learner, confident that my current knowledge in design software allows me to easily pick up new programs as needed. I'm always looking for opportunities to expand my skills and explore new creative tools.
But more than anything, I thrive in collaborative environments where ideas bounce around, merge, and evolve into unexpected and innovative solutions. Some of my most memorable design experiences have come from charrettes and fast-paced team projects, where different perspectives come together to create something truly unique.
I want to continue embracing new challenges and growing as a designer. I’m always eager to learn, grow, and take on new creative challenges—and I can’t wait to see where design takes me next!
Beyond design, I have a passion for film photography and videography, and I’m currently learning video editing. I’m particularly interested in visual storytelling through different media and love finding new ways to express ideas creatively.
안녕하세요! 저는 공간을 통해 사람들의 경험과 감정을 디자인하는 일이 정말 즐겁습니다.공간 디자인은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경험과 감정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 접근 방식을 탐구하며, 감각적이면서도 기능적인 공간을 창조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유행을 따르는 디자인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의미를 지니고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단순히 멋진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받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제가 디자인을 하는 이유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저에게늘 보람차고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할 때 명확한 컨셉과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공간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저는 캐드, 라이노3D, 스케치업, 레빗,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인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다루며, 2D와 3D 디자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작업하는 걸 좋아합니다. 또한, 저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는 데에 빠른 습들력을 갖추고 있어, 현재 익숙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익힐자신이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관심이 많으며, 디자인 역량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팀워크를 중요하게 여기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특히, 디자인 차레트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협업하며, 각기 다른 시각이 모여 예상치 못한 창의적인 솔루션이 탄생하는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과정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배움을 멈추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필름 사진과 영상 촬영을 즐기며, 현재 영상 편집을 배우고 있습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활용한 시각적 스토리텔링에도 관심이 많아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적인 작업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